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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리뷰

하드월태커, 은밀하고 조용히 벽에 못을박자

by 챌린지트로피 2021. 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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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몰래 구멍뚫기에는 이것만한게 없습니다. 그이름하여 하트월태커.

테커,타커,takker 라고도 불립니다.

화장실에 뚫어뻥이있다면, 벽에는 하드월태커가 있습니다.

이름하여 벽뚫어뻥.

아파트 내벽 벽에는 못박기 힘들고 옆집 눈치도 봐야합니다. 소음때문에요.

주인이 가까이사는 상가나 사무실에서도 눈치보지않고 조용히 몰래 암살자처럼

벽에 못을 박을수있어서 더욱 좋습니다.

이건 추가로 구입한 건데 이것까지 합치면 6만 원대라고 하네요.

정확한 가격은 모르겠다고 얼버부립니다.

이왕 산거 바로 테스트해보기로 했습니다.

대략 12kg까지 무게를 지탱할 수 있습니다.

구멍 2~3개 연속으로 뚫으면 좀 힘듭니다. (다만 장점은 암살자처럼 조용히 뚫을수있습니다)

사용 가능한 벽면은 시멘트, 벽돌, 나무, 드라이월, 세라믹타일 등 다양합니다.

하드월 태커가 나을지 제대로된 전기드릴이 나을지 궁금한분이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드릴은 시끄럽고 분진이 날립니다.

 

그리고 숙련되지않으면 비딱하게 구멍이 파이거나하지요.

하지만 하드월태커는 그럴염려가 없습니다.

그냥 정해진 공식대로만하면 초등학생도 완벽하게 벽에 나사를박을수있습니다.

나사도 따로 제공해주는데 티도 안나고 깨끗해서 굳입니다.

아무도 몰래 조용히 벽을뚫어서 액자를 걸고 싶으신분.

액자뿐만이아니라 시계나 여러가지 무언가를 벽에 걸고싶으신분.

하지만 시끄러우면 안돼고, 은밀히 처리하고싶으신분은,

하드월태커말고는 답이없습니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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