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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학폭 박철우 이상렬 터질게 터졌다

by 챌린지트로피 2021.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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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폭력이 또 도마에 올랐습니다. 끊임없이 도마에 오르고 있네요. 박철우 이상렬 드디어 터질게 터졌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알만한 사람들만 알겠지만 처음 듣는 분들도 많으실 거고요.  박철우는 이야기를 쏟아냈습니다.

 

박철우는 18일날 인터뷰를 자청했다. 이상렬 감독이 오다가다 지나가면서 악수를 청할 때마다 너무 고통스럽다는 것입니다. 저런 인간을 감독으로 선임한 구단도 이해가 안 간다고 합니다.

 

이상렬 감독은 2009년 국대팀 코치시절 박처 우를 무자비하게 때려 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상렬 감독은 딱2년정도만 쉬고 다시 한국 배구연맹 경기 운영위원으로 배구 세계로 컴백합니다. 경기대학교 감독을 거치고 다시 KB손해보험 감독으로 돌아왔더군요.

 

알지? 나한테 걸리면 니들은 다 디져쓰

 

최근 여자배구 이재영 다영 쌍둥이 자매의 학폭 사건의 미투가 이어지고, 이상렬 감독도 터진 것 같네요. 이상렬 감독의 명언도 많은 화제를 낳고 있습니다. 사화 하고 조심하고 살아야 한다, 인과응보가 있다, 항상 선수들에게 사죄하는 마음을 가지고 임해야 한다. 등등...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았나봅니다. 엄청난 구타 머신으로 사람 때 기리를 부싯돌로 불 붙이듯이 막대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박철우(36) 선수는 SNS에서 피가 거꾸로 솟는다고 하였습니다.

 

맞은 사람은 피가 거꾸로 솟고, 때린 사람은 인과응보를 읊조리며 공자왈 맹자왈 부처왈 하면서 고귀한 품격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밑에께 영상입니다

 

 

이미지 세탁하려던 이상열 감독
이상열 감독에게 맞고 악감정이 생긴 박철우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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