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정민아의 슬픈과거와 최근男친.

아역배우 출신 배우 정민아

KBS1 아침드라마 '누가뭐래도'에서 주연인 '신아리'역을 맡았데요.

SBS '의사요한'에서 '강미래'역도 괜찮았어요.

탤런트 정민아의 과거와 프로필 나이 아역배우 집안 고향 학력 인스타그램

성형 몸매 키등을 다 까발려볼까 합니다.

 

일단 이 사진은 남친은 아닌걸로 판단합니다.

현재 정민아는 솔로입니다.

배우 정민아는 1994년 3월 3일생으로 올해 2021년 나이는 28세 입니다.

키 164cm

중앙대학교 연극학과 졸업.

가족은 부모님과 여동생,

소속사는 바이브 액터스.

데뷔는 2002년 영화 '예스터데이' 입니다.

정민아는 과거 2002년 영화 '예스터데이'를 통해 9살 나이로 아역 배우로 데뷔.

2003년 '다모'와 2005년 '패션 70s' , 2007년 '개와 늑대의 시간'에도 출연함.

정민아는 성인이 되어서도 배우를 원했지만 힘든길이라 아버지는 반대.

고등학생 때까지 진로 문제로 많이 타투었지만 결국

아버지를 이기고, 배우를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정민아는 고등학교 2학년 때 작품을 끝내고,

서울로 오는 비행기에서 엄청 울며 설득했고,

부모님도 간절함을 이해해주며 연기 입시학원에 보내주심.

그리고, 5년간 스스로 가지고 학업에 전념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졸업 이후 당당히 촬영장에 복귀 하려 하였지만

현실은 냉혹했다고 합니다.

정민아는 아는 사람도 없어 100군데가 넘는 기획사,

영화사에 직접 프로필을 돌렸지만 전혀 연락이 없자 슬펐다고함.

그러며 배우의 길을 포기해야 하나 고민하였지만 다행이 소속사에 들어가게 되며

2018년 '라이프 온 마스'로 성인 연기를 시작하였고

'미스터 션샤인','죽어도 좋아'에 연이어 출연을 하며 쉬지 않고 활동을 이어갔다고 함.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 이어가기를 응원해 보겠습니다.

무럭무럭 자라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