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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다시피 유명한 재벌회장님들도 상견례를 한다는 그 장소입니다.
드라마 사진에서도 보시다시피 병원장과 재벌의 접견장소로 쓰이고있지요.
돈까스클럽이야 어딜가든 다 똑같겠지만, 전 북수원쪽엘 갔었네요.
저는 눈꽃돈까스를 먹었었는데요. 기억에 만원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아주 바~삭 바~삭해요.
바삭바삭하다못해 과자가 되었어요. 새카맣게 탄 부분이 돈까스의 묘미이자 백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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