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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짝퉁이고 오른쪽이 정품입니다.
정품 사기에는 돈도 좀 아깝고 내년에 신제품 나온다는 소문이있어서 그냥
속는셈치고 짝퉁을 구매해보았습니다.
여기저기 회사에서 납품해서 여기저기서 만드는것같더군요.
마치 프랑켄슈타인처럼요.
제품이름을 9차 8차 이런식으로 부르는것같던데 그냥저냥 꽤 쓸만하긴햇습니다.
전9차제품을 구매함.
가격은 6.9만원이구요. 7만원에서 1천원 빠지네요 ㅎ
유닛과 케이스 생긴건 정품과 정말 똑같습니다.
미세하게 돋보기로보면 디테일이 약간 빠지긴합니다.
착용감
- 정품이 당연히 더 좋습니다.
짝퉁은 귀가 좀아픕니다.
노이즈 캔슬링
- 생각보다는 잘됩니다. 정품은 안이랬던것 같은데 말이죠.
노캔설정시 화이트 노이즈 같이 살짝 들립니다.
통화품질
- 얼마 안해봤는데 끊기거나 이상하지 않습니다. 저는 9차 제품이구요.
8차 제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가성비 생각하면 분명 써볼만한 제품이긴합니다. 싸니까요 ㅎ
정말 신기하게 잘 모방해서 만든거보면 대단하긴하네요 ㅎ
808 무선 블루투스이어폰도 써봤는데 이건 3만원대 가격이 깡팹니다 ㅋㅋ
9차랑 성능은 거의 비슷하더라구요.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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