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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흑인 "중국으로 꺼져" 한국 편의점 파괴한 인간말종

by 챌린지트로피 2021. 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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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한국인이 운영하는 가게에 흑인 남자가 쇠 막대기 가지고 침입하다 가게를 부수는 등 폭동을 저지른 사건이 발생했다. 3일(현지 시간) 현지 언론"폭스 46"에 따르면 노스 캐롤라이나 주 샬럿의 마크 손 씨의 부모님이 운영하는 편의점에 쇠 막대기를 든 흑인 남자가 침입, 기물을 파손하는 등 폭동을 떨쳤다.

한국인에게-인종차별하는-흑인
인종차별

흑인들은 참 웃긴 게 본인들이 차별당했을 때는 세상 불쌍한 척은 다하면서 본인들 또한 아시아인을 자기네보다 한 단계 밑이라고 생각하는 종자들 같다. 백인도 마찬가지이다. 미국에서 무차별 폭력을 가하는 걸 보면 저게 과연 선진국이 맞는가 싶을 정도로 황당하다.

 

현지 언론의 가게 안의 방범 카메라의 영상에 의하면, 남성은 가게 안에 들어가면 곧바로 상품이 진열된 선반을 무너뜨렸다. 더불어서 쇠 막대기로 냉장고 등 점 내의 기물을 파괴했다.

 

손 씨에 의하면 이 남자는 "자신의 나라로 돌아가 중국 놈"이라고 욕도 퍼부었다. 전형적인 증오 범죄이다. 그는 부모가 살럿에 수십 년 동안 살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보험은 용의자가 파손된 기물의 손해를 일부만 보상이 될 가능성이 있어 온라인 모금 사이트에 이번 사건을 올렸다.

 

현재 2만달러 이상 모금이 열렸다. 최근 미국에서는 아시아계를 노린 범죄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달 16일 미국 애틀랜타에서 한국인 4명을 포함 6명의 아시아계 미국인이 숨지는 총격이 이뤄지는 등 아시아인 혐오 범죄가 잇따르고 있다.

 

흑인들이 인종차별당할때는 인종차별에 대항하는 시위라는 탈을 쓰고 폭도로 변해서 상점이나 약탈해가는 걸 보면 저들의 시위는 용서가 되지 않는다.

 

한국의 경우 대규모 시위가 있을 경우 주변 식당과 편의점은 대박 나는 날이다. 엄청난 인파가 몰림과 아울러 매출이 급상승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저들의 시위는 약탈과 방화 강도 등의 비상식적이고 무의미한 욕심으로만 가득 찬 인간들이다. 미국이라는 나라가 약탈을 가해야 할 정도로 가난한 나라도 아닌데 왜 그렇게 작은 욕심에 눈이 어두워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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