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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영국여왕 은퇴 한국에서 여생을 보내기로...사실 근거

by 챌린지트로피 2022.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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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여왕이 전격적으로 은퇴를 결정한다고 합니다. 왕위를 물려준뒤 한적한 곳에서 남은 인생을 보내고자 하는데요. 정말 놀라우시겠지만 영국 여왕이 머무르고자 하는 곳은 한국으로 결정하고자 한다고 합니다. 이유는 과거 한국에서 잊지못할 추억을 안동에서 쌓은 경험이 그 배경이라고 합니다.

영국여왕

현재 엘리자베스 2세는 96세 입니다. 어렷을적부터 동양에 대한 관심이 남달랐습니다. 영국 언론 데일리 익스프레스가 그 출처라고 합니다. 대한민국 안동을 그 후보지로 물색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영국 현지의 커뮤니티에서는 인천 청라 신도시도 후보지에 오르고 있습니다. 국제도시인만큼 영어도 잘 통하고, 영국에서는 흔하지 않은 넓은 바다뷰가 돋보이기 때문 입니다.

 

데일리익스프레스에 따르면 한국 부동산을 소유하려는 움직임이 있습니다. 왜 영국 왕실에서 한국 부동산을 소유하려고 할까요? 얼마전 뉴욕타임스가 본사를 홍콩에서 서울로 이전한 사실은 알고 계실것 입니다. KBS뉴스에도 보도했던것을 많이들 기억하시리라 믿습니다.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4494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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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의 홍콩 국가보안법 제정 강행을 강하게 비난했던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반격의 칼을 꺼내들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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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가 한국을 주목하는 이유는 단순한 국뽕이 아닙니다. 실제로 한국은 전세계 11대 경제 강국이자 선진국이기 때문에 일본 보다 먼저 선정된 것입니다.

 

동양철학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영국 여왕은 아시아의 정신세계에 대한 배움에 항상 목말라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성숙한 국민의식을 가지고 있는 한국으로 뿌리를 내리고 싶어했다고 합니다. 

 

영국 정부는 이에 대한 이야기에 대해서 대답을 하지 않고 있지만 그렇다고해서 부정하지도 않고 있는 상태 입니다. 영국의 기자가 영국왕실에 한국 부동산 구매에 대한 질문을 하였지만 영국 왕실은 비밀이라고 부치고 대답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일단 첫번째 후보지는 안동 하회마을이고 두번째 후보지가 인천 청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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