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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보산. 호매실. 칠보산. 七寶山 .일곱개의 보물이 뭍여있다는 전설의산.그 보물을 본자는 아무도없고,아무로도 없을것입니다 ㅎ 자.....이곳은 그리높진않지만,경사가 좀 있는 산입니다.운동코스로 좋습니다. 단 밤늦게나 아침일찍은 절대 올라가지마세요. 미친놈들이 가끔 출몰한다는주위 겪은분들이 몇 있습니다. 특히 여자혼자는 더더욱가지마세요.산에는 CCTV가없어서 위험합니다. 올라가더라도 평일낮에 두사람이상씩짝지어서만 올라가야합니다. 이 말을 꼭 전해드리고싶어서 굳이 포스팅하게되었습니다. 사진두장은 각각 날씨가 다를때 찍었습니다. 2019. 2. 19.
융건릉, 시민종각 융건릉.경기도남부 도민들이 가기가 가까운곳.한번쯤은 반드시 가볼만합니다.입장료도 1,000원인가로 매우저렴하구요. 안에도 산책하기 매우 좋습니다.나무들도 우거지고, 넓어요.이가격에 이정도 만족감주는곳은 거의없을겁니다. 다만 한달에한번씩가면 지겹겠지요?여튼 단 한번만이라도 들러볼만한곳입니다. 주소 : 경기 화성시 효행로481번길 21-1 그리고 이 다음에 소개할것은 시민종각입니다.시민종각에 대해서는 딱 사진한장으로만모든걸 말씀드릴께요. 2019. 2. 19.
Ruark Ruark 좀더 큰 2채널이 나왔으면좋겠다... Ruark에서 파는건 대부분 일체형.... 보컬은 정말 괜찮다. 다만 그밖의 악기소리가 너무 뒤로가서, 뭔가 공간장악력이 매우 부족하다... 보컬의 공간감은 좋은데, (보통 동굴에서 울린다고 표현함) 그밖의 다른 밀도있게 꽉채우는 그런느낌이없다... 최신가요도 나쁘진않지만, 보컬위주의 음악을 듣는다면 아주 추천할만합니다. 이 제품에대해 제가 표현하고싶은말은 최대한했지만, 궁금한점있으면 댓글달아주세요~ 동영상올려봅니다. 2019. 2. 19.
제부도 마실, 제부도물때 아주그냥 경기남부 거주민들에게 지긋지긋한 여행지를 하나 올리도록하겠습니다. 이건 뭐랄까...올드보이에서 최민식이 군만두만 먹는것처럼, 지겨운 ㅋㅋ 여행지는커녕 동네마실취급당하고있는 제부도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제부도는 물때를 잘보고가야하지요. 아무때나 갔다가는 길이막혀 못가옵니다. 일단 물때시간표도 밑에 올려놓을께요, 제부도 아닌 사진도 끼어있군요 -_- 어딘지 기억이 안나는데, 저 빨간다리 어딘지제보 부탁드립니다... 맨마지막에 한줄이 거슬리는군요 ㅡㅡㅋ본 계산식에서 나온 값들은 어떠한 법적효력도 가지고 있지않습니다.https://www.badatime.com/s-150-2.html 사이트 출처입니다. 제부도 주소 : 네비에 한글로 오타없이 "제부도" 라고 일본어나 중국어가 아닌 한글로 치면 나옴. 2019. 2. 19.
무중력의자 리뷰 카테고리가않보여서 일단글을 취미로 분류해놓았네요.무중력의자입니다.옥션이나 지마켓등에 검색하시면엄청나게 많은 사진과 쓰임새가 나옵니다.저도 반신반의하며 샀었는데,정말 쇼핑으로 이렇게 만족한적은 드뭅니다.브랜드는 엄청 여러가지가있어요.그중에 가격대랑 리뷰보고 알아서 구매하시면 될겁니다.전5만원인가 주고 구매했었는데,맘에 들어서 하나더 구매했거든요.업그레이드버전으로요.근데 오히려 업그레이드버전이더 불편하더라구요 ㅋㅋ 방에다 놓고 쓰시는것도 초강추에요.지친몸을이끌고 잠시 누우면정말 편합니다. 무중력의자라는 이름이 부끄럽지않습니다.정말 무중력느낌나요 ㅎㅎ 특히 한잔하시고 오신분들은 집에오자말자 저기 눕지마세요옷입은채로 바로 곯아떨어집니다 ㅋㅋ 참고로 사진상의 장소는 궁평항옆입니다.여기 차 들어가면 모래에빠짐.. 2019. 2. 18.
스테이크와 닭꼬치 인천어딘가에서 먹었던 만몇천원대의썰어먹는고기.난 썰어놓고 젓가락으로 우아하게먹는다 ㅎ배고플때 먹었는데 먹을만했다. 예전에 먹었던건데요.수원역뒤편 꼬치집입니다.수원역뒤편이아니라.앰배서더호텔 왼쪽에 수원역.수원역왼쪽으로 좀더가면,육교가 보이죠.육교 바로 건너서 그 바로뒤.햄버거 가게있는곳.곱창골목에 있습니다.여긴 가스버너에 직접구울수있도록 해놨는데요.이게 숯이나 이런게 아니다보니감성적으로 많이 떨어지네요.꼬치류중에 이곳은많이 정말 형편없습니다...어딘지는 콕찝어서 말할수없겠네요... 2019. 2. 18.
오산 궐동, 궐리사옆쪽 신당동떡실신 여기로 말씀드릴것같으면, 오산궐동에 위치한,궐리사 절을 다들 아실거라고,,,모르면 검색하시면 나옵니다만 ㅎ궐리사 절앞에는 작은 무료주차장이있고,궐리사를 정면으로 바라보고,언덕 좌측길로 조금만가면 나오는 떡볶이집입니다.비쥬얼은 솔직히 정말 괜찮아요.딱봐도 맛있어보이죠?근데 국물이 뭔가 진하지않고,텅비었다고해야하나...뭔가 좀 모자릅니다. 옛 향수를 자극하는, 저 교련복 녹색의 그릇에현혹되시면 실망하십니다.-- 현재는 없어진 떡볶이 가게 입니다 -- 2019. 2. 18.
원할머니보쌈 안먹어보신분이있다면 간첩이겠죠? 대부분 한번이상은 다들 드셔보셨을거라 생각듭니다. 그냥 그냥 평타수준의 맛.. 그냥 동네에 하나쯤은 다 있으니 가까워서, 눈에 띄어서 가는 집이라고해야할까요 ㅡㅡ? 2019. 2. 18.
하늘 바람 꽃 바람이 선선하게 부는 하늘을 바라보면서, 흩어지는 구름처럼 우리네 정신도 언젠가는 흩어져 없어지겠지요 흩어저 없어지기전에 자연을만끽해봅시다. 참고로 영상은 궁남지에서 찍었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서호공원에서 한컷더,,,바람소리와풀잎소리가 죽여줘요~ 2019. 2. 18.
길고양이 걷다가 싸늘한 시선이 느껴지는곳으로 문득 고개를 돌려보니, 나에게 눈빛을 건네는 작은 고양이 한마리. 아무도 모르게 윙크를 날려주고 그자리를 떠났다... 검은 고양이 네로~ 네로 ~ 2019. 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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