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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와 닭꼬치 인천어딘가에서 먹었던 만몇천원대의썰어먹는고기.난 썰어놓고 젓가락으로 우아하게먹는다 ㅎ배고플때 먹었는데 먹을만했다. 예전에 먹었던건데요.수원역뒤편 꼬치집입니다.수원역뒤편이아니라.앰배서더호텔 왼쪽에 수원역.수원역왼쪽으로 좀더가면,육교가 보이죠.육교 바로 건너서 그 바로뒤.햄버거 가게있는곳.곱창골목에 있습니다.여긴 가스버너에 직접구울수있도록 해놨는데요.이게 숯이나 이런게 아니다보니감성적으로 많이 떨어지네요.꼬치류중에 이곳은많이 정말 형편없습니다...어딘지는 콕찝어서 말할수없겠네요... 2019. 2. 18.
오산 궐동, 궐리사옆쪽 신당동떡실신 여기로 말씀드릴것같으면, 오산궐동에 위치한,궐리사 절을 다들 아실거라고,,,모르면 검색하시면 나옵니다만 ㅎ궐리사 절앞에는 작은 무료주차장이있고,궐리사를 정면으로 바라보고,언덕 좌측길로 조금만가면 나오는 떡볶이집입니다.비쥬얼은 솔직히 정말 괜찮아요.딱봐도 맛있어보이죠?근데 국물이 뭔가 진하지않고,텅비었다고해야하나...뭔가 좀 모자릅니다. 옛 향수를 자극하는, 저 교련복 녹색의 그릇에현혹되시면 실망하십니다.-- 현재는 없어진 떡볶이 가게 입니다 -- 2019. 2. 18.
원할머니보쌈 안먹어보신분이있다면 간첩이겠죠? 대부분 한번이상은 다들 드셔보셨을거라 생각듭니다. 그냥 그냥 평타수준의 맛.. 그냥 동네에 하나쯤은 다 있으니 가까워서, 눈에 띄어서 가는 집이라고해야할까요 ㅡㅡ? 2019. 2. 18.
하늘 바람 꽃 바람이 선선하게 부는 하늘을 바라보면서, 흩어지는 구름처럼 우리네 정신도 언젠가는 흩어져 없어지겠지요 흩어저 없어지기전에 자연을만끽해봅시다. 참고로 영상은 궁남지에서 찍었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서호공원에서 한컷더,,,바람소리와풀잎소리가 죽여줘요~ 2019. 2. 18.
길고양이 걷다가 싸늘한 시선이 느껴지는곳으로 문득 고개를 돌려보니, 나에게 눈빛을 건네는 작은 고양이 한마리. 아무도 모르게 윙크를 날려주고 그자리를 떠났다... 검은 고양이 네로~ 네로 ~ 2019. 2. 18.
나혜석 거리 히말라야정원 / 수원인도요리전문점 카레에 찍어먹는빵이 너무 먹고싶어서간 히말라야정원.뭐하나 시켰는데 양이 무진장많았다.반은 버리고 온듯....인도사람들은 한끼에 이렇게 많이먹나보다...가격을 낮추더라도 양을좀 적게 단촐하게 했더라면,자주갔을지도모른다.배가 엄청 부르게 한번 먹으니몰려오는 느끼함....그뒤로 2년이지난 지금도 생각이 안난다...무엇이든 감질맛나게 조금씩 먹어야 또 생각나고다시 또 가게 되는것이거늘... 2019. 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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