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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음식

일본온천, 아키하바라

by 챌린지트로피 2019. 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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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곡온천 (진야온센)

여긴 리뷰가 아마 

거의없을거라고 생각되요.

여름이었는데 오래된집이라

틈사이로 이상한 벌레들도 

많이들어오더군요 ㅠ

요샌 다들 극세사풍을 많이덥는데,

저 무거운이불있잖아요.

옛날이불, 무겁고 차가운거.

저거 대박 차갑더라구요 ㅋㅋ











미쿠쨩이 보이는군요

상가건물 진짜 많이다녔는데,

딱히 신기한 물건은 없더라구요.

거의 다 한국에서도 판매하는물건이거나,

한국에서 안파는 물건들은, 한국에서 잘

안팔려서 수입안하는물건이 대부분인듯.


특히 플스게임은 일본어판 살이유도없거니와,

가격도 더 비쌈.




레트로 가게에 왔는데 여긴

꽤 재밌었어요.




일본택시,

요새도 각진스타일로

생산된다고한다.

생산라인이 이미 그렇게되더있으니,

저렴한 가격에 만들려고 각진 옛모델이

많은것같습니다만,

신식형 택시도 간혹 보이더군요.





날씨맑은날

동네어귀를 한번 찍어봄.

정돈이 잘되있고

쓰레기가 안떨어져있어서 이쁨.

전봇대 선정리한다고 넝쿨처럼

꽈놓은건 한국하고 똑같네요 ㅋ




아메야시장,

시장 안에는 오락실도있어요 !!!

오락실 사진 분실했네요 ㅠ

한국도 예전에 시장입구나 이런데

오락실 있는곳 많았잖아요?

일본은 아직도 오락실문화가

건재한듯합니다.

막 카드도 넣고, 온라인까지함 ㅎ

완전 피시방개념임.

그리고 오락실안에서

담배까지피며 게임들을 하심 ㅡㅡ;

한국 옛날의 무서운형들이 폼잡으면서,

진사무라이하면서 담배피던 형님들보는

그런느낌임 ㅋㅋ





여긴 신오오쿠보

한글간판이 많음.

그리고 딱히 다른동네랑 다른점은 잘모르겠음.




지하철역 주변...

간판만 바꾸면 한국같다.

이런곳은 흥미가 

안가는곳중에 한군대.





이놈의 나라는 무슨 의자가없다.

여행자는 다리아퍼 죽을것같은데,

어디 잠깐 앉을곳을 거의 만들어놓지않았다.

꽤나 넓은 광장에서조차도

의자가 딸랑 2개씩있고 그렇다.

돌아버리겠다 ㅡㅡ

한국에선 정말 의자가 많다.

지나치게 많다.  근데 앉을일이없다.

하지만 여행자에겐 정말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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