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NEW소식

북한, 개성 연락사무소 폭파 사진 248억짜리 건물 폭식주자앉아버려 -_-;

by 챌린지트로피 2020. 6. 18.
반응형

북한은 개성의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장면을 공개했다.
이날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전날 남북공동연락사무소의 폭파 장면을 사진으로 보도했다.



사진에는 지상 4층, 지하 1층에 연 면적 4500㎡ (1361평) 규모의 남북공동연락사무소가 파편이 튀면서 뿌연 연기 속 폭삭 주저앉는 모습...

우리 군 장비에도 폭파 당시 상황이 담겼다.
개성이 보이는 접경지역에 설치된 군 장비에 폭파장면.

건물 전체를 휘감은 연기는 순식간에 주변으로 퍼져나갔고, 바로 옆에 있는 개성공단종합지원센터 유리창도 와장창 무너져 내렸다.
폭파로인한 진동으로 군 장비 영상도 흔들렸다.

2018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판문점 선언으로 문을 연 남북공동연락사무소가 무너지는 데는 30초도 걸리지 않았다.



지난 2018년 4월 27일 남북 정상이 함께 발표한 판문점 선언 제1조 3항에 따라 남북 인원이 상주하는 연락사무소를 개성에 설치하기로 하면서 지난 2005년 남북 교류협력협의사무소란 이름으로 지어진 건물을 고쳐서 사용해왔다.
이 건물을 짓고 고치고 운영하는 데 모두 248억 원이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2005년 교류협력협의사무소를 처음 지을 때 건설비가 80억 원, 2018년 판문점 선언에 따라 청사와 숙소의 수리 비용이 79억5000만 원이었다. 여기에 정수장 등 지원 시설을 보수하는 데 16억 6000만 원을 비롯해 개보수 비용으론 97억여 원이 들었다. 개소 뒤 3년간 운영비는 수십억 원 규모였다.

남북공동연락사무소에서 진행된 남북 간 대면 합의가 600차례까지 늘어난 2019년에는 54억3000만 원이 지출됐고, 올해엔 11억4000만 원이 운영비로 쓰였다.
이러한 비용은 모두 한국 정부가 부담했다.

남북공동연락사무소는 2층에 남측, 4층에 북측 사무소가 있어 남북이 상시 소통이 가능했으나 이번 폭파로 양측 당국자가 함께 상주하는 장소가 1년 9개월 만에 사라지게 됐다.
이러써 일본만 박수치는 상황이 연출되었다.

현재 상황을 즐기는 아베 패당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