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군의아들 박상민 이혼 사유 근황.

김두한을 배경으로 한 인기영화, 장군의 아들이 있었으니, 인기도 많아서 장군의 아들3 까지 나왔다.

박상민은 장군의아들 1을 찍었을때 20살이였다고 한다. 

 

나이 1970년생으로 키가 177cm, 부잣집 의사의 아들로 그야말로 금수저를 물려받은.. 

거기다가 데뷔작부터 초대박을 친 임권택의 장군의 아들 주연, 김두한역,

노총각이였던 박상민은 영어 전문가이자 방송인인 한나래와 결혼을 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성격차이로 이혼했다.  공식적인 이유는 성격차이.

그러나 나중에 사업때문에 한나래와 의견차이가 생겨 이혼을 하게 된거였고

"아내(한나래)가 시어머니를 제대로 모시지 않았다",

그리고 아내 측은 "박상민이 폭력을 행사했다"라며 맞고소를 했다.

 

박상민은 음주운전으로 2차례 적발된 적이 있어 사실 그렇게 이미지가 좋은편은 아니였다.

박상민이 밝히는 아내와의 이혼 사유, 쌓아놓은 재산을 한방에 탕진한 박상민의 아버지.

그 이유로 박상민의 어머니는 충격으로 쓰러졌고,

박상민의 어머니는 충격으로 뇌 손상이 와서 뇌병변장애가 왔다.

안타깝고 허망한 박상민, 어머니를 간병하는 아주머니 왈, "상민 씨 부인을 제가 한번도 못 봤어요"

그러자 "네? 제 아내를 한번도 못보셨어요?"라고 아내를 한번도 못봤냐며 아줌마한테 묻는 박상민.

"아주머니 오신 지 몇달 되셨잖아요?" 그랬더니 석달 됐다는 아주머니

석달동안 박상민의 아내가 어머니를 간병하러 온걸 한번도 못봤다는 아주머니

화가 난 박상민은 부인(아내)한테 반대로 너 부모님이 아프면 내가 너처럼 석 달 동안 코빼기도 안보이면

너 입장이 어떻겠냐라는 식으로 아내한테 물었다는 박상민.

그러자 박상민의 부인은 "내가 너한테는 촬영 때문에 바빠서 그럴 수도 있지" 라고 말했다고 한다.

박상민 : 그게 신랑한테 할소리야?

그랬더니 아내가 잊어먹을 수도 있지 라며 반박

박상민은 어머니가 계신 병원에 갔더니 어머니는 친구분들하고 짐을 싸서 나와 물었더니 재활병원으로 옮긴다고 했다.

그러면서 병원을 옮기는 사실을 박상민 아내한테 말했다는 박상민의 어머니.

그래서 박상민은 왜 말안해줬냐라고 물었더니, 아내는 못들었다고 했다.

어머니는 분명 박상민의 아내한테 말했다고 한다. 그랬더니 박상민 부인 반응은 이제야 생각나는지 "아차"

방금전까지 밥 같이 먹었는데 왜 얘기 안해줬냐며 화가 난 박상민

깜박했다는 박상민의 아내, 빡친 박상민은 깜빡할게 따로 있지라며 머리끝까지 화가났다.

화가 난 박상민은 아내한테 "너 머리가 어떻게 된거 아니야!?"

어떻게 잊어먹을 수 있냐며 다시 묻자, 잊어먹을 수 있다는 박상민 아내

그래서 화가나서 박상민 아내(부인)을 폭행했다는 박상민.

 

이후 일주일 동안 각방을 쓰는데 박상민 아내(부인)는 왜 내가 사과해야 하냐고 말을 했다고 한다.

즉 박상민이 밝히는 이혼 이유는

1. 시어머니 병원 입원 이후 3개월 동안 병원을 찾지 않은 박상민의 아내

2. 시어머니가 다른병원으로 옮기는데 박상민한테 알려주지도 않았고 찾아가지도 않았다.

3. 위와 같은 이유로 박상민은 화가 났는데도 사과를 전혀 하지 않았다.

 

2019년 4월 11일 비연예인인 연하의 여자친구와 

비공개로 결혼하였다.

이제 행복한 결혼생활을 했으면 하며 박상민을 응원한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