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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근황

윤형빈 드림카와 소극장 개그맨 지망생 폭행 착취의 사실여부.

by 챌린지트로피 2020. 1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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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 드림카와 소극장 개그맨 지망생 폭행 착취의 사실여부 사실에 대해서 이야기해볼까합니다.

한 개그맨 지망생이 윤형빈을 고발하는 글을 쓰며 시작된 논란의 시작입니다.

윤형빈 역시 가만있지는 않고 고소장을 접수한 상태고, 이제 진실공방은

경찰 손에 달린 상태겠네요. 그렇다면 윤형빈 폭로글에

어떤 내용이 있는지도 한번 간략히 훑어봅시다.

절대로 현재는 누구를 편드는것보다 사법부의 의견에 귀를 귀울여야할것 같습니다.

개그맨 지망생의 주장 9줄요약.

올해23살 남자다.. 개그맨의 꿈을 키워옴.

2015년부터  윤형빈 소극장에 연기를 배우러 들어감.

하지만 윤형빈은 내게 연기는 안가르쳐주고 음향일만 시킴.

새로운사람 들어오면 그사람이 음향하고 난 연기할줄 알았는데 아님.

새로온사람들은 공연 투입되고 연기를 배웠지만 나는 연기를 할수없었음.

 

왜그러냐 물어봐도 둘러대기 바빴다. 더 큰 문제가 생겼다.

윤형빈 소극장 사람들이 날 괴롭히기 시작했다. 당시 겨우 19살이던

나를 조리돌림하고 무시, 폭언 폭행을 일삼았다.

나를 죽일수도 있고 눈안깔면 식칼로 찔러죽이겠다는 말도 했다 라고..

개그맨 지망생 “녹취록 등 증거 有”

넌 좆같이 생겨서 결혼도 못한다. 여자면 몸이라도 팔건데.

섹스는 해봤냐. 넌 돈주고 섹스해야한다라는 말도 들었다.

괴롭힘을 못참아서 윤형빈에게 말했더니 윤형빈조차

내가 어리니 참아야하고 니가 말을 안들어 그런거다면서 책임을 떠넘겼다.

극장사람에게 뺨을 맞기도 부지기수다.심지어 어떤 배우에게

밟히고 폭행을 당해서 청력손실이 오기도 했다. 지금도 이명이 있다

괴롭힘을 증명하기 위해 녹음기로 전부 녹음해놓은 상태다." 라고 주장하고있는

피해자입니다. 사실여부는 조금만 기다려보세요.

피해자분이 윤형빈에게 바란건 단 두가지.

"공연을 시켜주는것, 극장 사람들 괴롭힘을 멈춰주는 것" 이라고요.

음향 보면서 피해자분은 매달 50만원만 받았다고 하는데요

원래 음향기사는 150만원 받고 일했다고 합니다.

돈도 적게주고 공연도 안시켜주고 이용했다는 주장입니다.

폭행사건에 윤형빈이 주모자는 아니고,

피해자분 말이 맞다면 윤형빈이 방관한 죄를 묻고있는것 같습니다.

 

피해자분이 글을 굉장히 정연하게 쓰고 또 보시다시피

치료기록, 녹음기 + 녹취록 등의 증거가 있는것 같은 정황입니다.

일단 결과가 나올때가지 지켜봐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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