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파이로 휴대폰 배터리를 충전하는 시대 곧 다가온다.

 

약2만개의 전국 공공 와이파이 설치 개수.
개인 카페나 음식점에 설치된 와이파이까지 더하면 그 수는 셀수없다.

그뿐이랴, 각 수많은 골목들의 주택사이 아파트사이의 와이파이까지하면,

와이파이없는곳이라면 산골오지와 바다속 깊은곳정도뿐일것이다.

 

지하철, 버스 정류장, 공원 … 언제 어디서나 와이파이에 접속하는,

유비쿼터스 와이파이(Ubiquitous Wifi) 시대의 개막이 몇년안으로,,,

아니 당장 올해나 내년일수도 있습니다.

미국의 한 연구실에서 와이파이 신호를 전력으로 바꾸는 기술을 발명한지는 아주 오래되었습니다.

근데 왜 상품이 출시가 안되고있을까요?

그건 아직 효율성과 가격적인 측면에서 완벽히 충족을 못시켜주기때문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 몸을 감싸고 있는 와이파이로 전력을 공급할 수 있게 됐습니다"

- 토마스 팔리시오스 (MIT/MTL 소장)은 큰소리로 외쳤었지요.

원리는 아주 간단합니다.
안테나(antenna) : 전파를 내보내거나 다른 곳의 전파를 받아들이는 장치.
정류기(rectifier) : 전류가 한 방향으로 흐를 수 있도록 하는 장치.
정류기(rectifier) + 안테나(antenna) = 렉테나(ractenna)

렉테나는 얇고 작은 반도체와 연결.
렉테나를 통해 공기 중의 와이파이 신호를 흡수하면 반도체 안의 정류기를 통해 와이파이 신호가 전기로 변환된다.
평균적인 와이파이 신호 150μW 는 40μW 전기 신호로 변환.   *μW=마이크로와트

현재 개발완료된 기술수준은 이미 LED전등을 켤 수 있는 수준입니다.
와이파이로 배터리를 무선충전하는 제품이 언제나올까요?

휴대폰기술이 혁신이 더이상없어 소비자들이 싫증을내어 스마트폰교체주기가 둔회되고

봉착되어 판매가 부진했을때 나온다에 제 오른손목을 걸겠습니다.

"우리 주변 고주파 에너지를 낭비 없이 활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접근입니다"

"어차피 버려지고 흘러다니는 에너지를 사용하기에 돈이들지않습니다"

"이것은 마치 무료로 태양열을 사용하는것과 같습니다"

 

- 필립 킴 (하버드대학교 응용물리학 교수) (출처:MIT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