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에사는 제이슨의 2달 사용기입니다.
나는 예전부터 아이폰을 사용했었다.
업무상 통화내역을 녹음하지 못하는 것이 부담스러웠다.
3.5파이 이어폰 단말기가 사라진 것을 보고 갤럭시로 옮겼다.
갤럭시노트의 맛에 반해서 노트9을 사서 갤럭시S6를 사서 완전히 탄 사과를 만들었다.
그런데 늘 전화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 왔다.
노트20 울트라(Note 20 Ultra)가 너무 못생겨서 S20으로 기우는 동안...
실수로 플립을 만져서 이거인 줄 알고 바로 샀다.
한 달 동안 쓰고 나니 리듬이 너무 선명해서 자기 전에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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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1. 예쁘다.
최근 몇 년간 갤럭시 중 가장 예쁜 것 같아.
예쁘다고 생각하지만 마니아 같다고 생각하면
플립은 상대적으로 덜 느껴진다.
2. 주머니에 넣는다
접으면 한 손에 잡히고 양복 안주머니나 바지 주머니에 꼭 맞는다. 최근 이런 느낌을 주는 전화기는 SE2020, S10e, 플립이 유일하다고 생각한다.
3. 작지만 큰 화면
열어보면 노트만큼 좋으니까 아주 만족스럽다.
길지만 좁아서 그립감이 좋다.
같은 화면에 뉴스, 카카오톡 등 콘텐츠가 많아 신선하다.
이제 완전히 익숙해졌다. 이제 16:9 보통 전화기를 보면 좀 짧게 느껴진다.
4. 성능, 디자인 준수
LTE 플립(Snap855)인데 성능 부족함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무슨 일을 하든 빨리 하는 것이 좋다.
여자애들은 자주색을 많이 쓰는데... 거칠게
나는 남자인데 검은색이라 기본 케이스만 입는데 디자인이 편해서 좋아.
노트20 울트의 안무는 어려웠다.
5. 신변보호
평소 접다 보니 주변에 의도치 않게 노출되는 빈도가 줄었다. 문자메시지, 입출금 안내문이 팝업?으로 게시되기 전에는 다른 사람들이 본의 아니게 볼 수 있었는데, 지금은 접은 상태라 열기 전에 보지 않으면 조금 더 안전하다.
6. 전원 버튼을 이용한 지문인식
액정에서의 지문인식보다 훨씬 나은 것 같다.
Galtap S6를 사용하고 있다. 지문 인식 장치야. 잘 될 때도 있고, 잘 안 될 때도 있고, 짜증날 때도 있지만 플립은 안정적인 인식률을 보여준다.
7. 엣지 없음
접기 때문에 가장자리도 없고 테두리도 있지만 나는 이게 좋다. 검은 테두리가 안정감을 느끼고 왜곡이 없다는 것은 좋은 일이다.
8. 카메라 각도 조정
프리탑 힌지는 다양한 각도에서 사진 촬영이 용이하다.
나는 누울 필요 없이 아내나 여자친구의 긴 다리 사진을 찍을 수 있다.
테이블에서 일어나지 않고 공중의 시야각에서 테이블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삼각대 없이도 장시간 노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그게 가장 좋은 장점이라고 생각함.
=== 단점
1.액정 내구성
일반 전화에 비해 화면이 좀 부드러워진 느낌이다.
기존의 폴더폰처럼 손가락 하나를 밀어서 열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그러면 손톱이 분명히 긁힐 것이다.
물론 액상필터가 기본 필터에 부착되어 있어 액상필터에 손상은 없지만 부드럽고 질감이 좋아 우레탄 같은 느낌이 든다.
요즘은 그냥 손으로 뜯는다.
2. 쥐만큼 작은 외부 디스플레이
몇 인치라고 들었는데 너무 작다.
시간은 충분히 볼 수 있지만 다른 것은 볼 수 없다.
때가... 시간도 좋고 날짜도 적어 모르면 볼 수 없을 것 같다.
사진을 찍으면 화면이 들어오게 할 수 있어... 나는 그것을 쓰지 않을 것이다.
2인치 반에서 3인치... 좋다 말았어요.
3. 알람 체크가 불편함
공로 5호의 신변보장과는 조금 상충되는... 접을 때 알람이 울리더라도 바로 확인하지 않으면 나중에 알아차린다. 특히 외부 디스플레이가 작고 알람은 뒤집어야만 볼 수 있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나는 시계를 사서 그것을 극복했다.
4. 배터리
3300이라고 들었는데 나한텐 꽤 힘들었다.
내 생활습관에 따르면 그냥 적어두면 노트9을 6시간 정도씀.
SE2020으로 4시간 평균 화면표시 값이었지만 플립은 4시간30분 동안 나온다.
사용하기에 딱 적당한 시간이고 용량에 비해 오래 지속되겠지만, 열심히 사용하는 사람들은 짧다고 느낄 수도 있다.
5. 모노 스피커
2년 전만 해도 노트9 기기보다 나을 수 없었다. 몰랐어요.
스테레오도 아니고 쇼크인데 연사 자체의 연주는 괜찮다. 나는 블루투스 이어폰만 사용한다.
구입해 한 달 동안 사용한 뒤 카페와 기계를 살펴보니 일단 떨어뜨리면 끝나는 이용 사례가 많다.
경첩이 접이식 경첩 쪽으로 떨어져 액정에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다.
개폐만 해도 문제없지만 떨어뜨리면 안 될 것 같아.
다행히 휴대폰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7. 삼성페이
삼성페이의 기존 전화기와는 다르다.
솔직히 말하면 어디에다 둬야 할지 모르겠다.
위 또는 아래... 중간쯤 지나갈 것 같은데...
나는 노트9보다 POS 기기에 더 많은 문질러야 한다.
어디인지 아시면 댓글로 남겨주셔야죠? 울다
=== 사용요령
1. 반드시 가지고 있어야 하는 보험 전화여야 한다.
하루에도 수백 번씩 문을 열고 닫는데, 2년 동안은 괜찮지 않을 것 같다. 보험에 가입하면 마음이 편해진다.
경첩이 있으면 화면에 문제가 생기면 무료 애프터서비스를 해주지 않는다. 꼭 보험에 가입하도록 해. 적어도 삼크플은...
2. 시계 구입
접은 핸드폰이기 때문에 카카오톡 문자나 다른 통지가 오면 열어야 한다.
이 경우 시계 한 개가 문제를 해결할 것이다.
단순한 경보라면 무시해도 좋다.
확실히 휴대폰을 덜 열어.
그래서 인지 배터리는 더 오래 지속된다.
3. LTE 플립이라면 지문을 참고 견디십시오.
액상필터가 좀 다른 것 같아서 인지화면에서 지문이 깨진 것 같아.
외관이 광택이 나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지문이 찍혀 있다.
기본적인 케이스는 광택이 있어서 똑같다.
손가락 지문 방지용 피부 한 개만 붙이면 해결될 겁니다.
5G는 매트한 외관이어서 지문 압력은 없다. 울다
한 달 동안 사용했는데 꽤 오랫동안 같이 있을 것 같아.
장점이 여전히 단점을 상쇄하고 있다.
사이즈가 작아서 겨울보다 여름에 더 좋을 것 같아.
무엇보다 예쁘다고 생각한다. 예쁘면 나가.
이것으로 마침표가를 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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