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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지하차도 처음 만들어졌을때...
이곳은 차는 못다니고 처음엔,
배달오토바이들의 천국이었음 ㅋ
씨티백으로 100km 넘게 달리는
오도방구도 보았음...
꼼보포차 가는길...
걸어서 가는길입니다.
아직 개통전이라
그당시엔 차가 못다녔던곳.
안주가 끝내주는 이유가있습니다.
무리하게 가격높여서 안주만
너무 푸짐해서 다 못먹고 버리게만들지않고,
이곳은 딱 필요한만큼만 적당히 줍니다.
요거조거 골라먹는 재미가있습니다.
안주도 대부분 다 추천이에요.
소곱창, 양꼬치와 더불어서 꼼보포차는
괜찮은 선택지입니다.
이곳은 오산에 있는 객잔이라는곳이다.
오산궐동 객잔...
정말 비추이다.
억지로 양만늘리고 맛은없는데
가격은 또 상당하게 나오게끔
셋팅을해놨다....
일단 맛이없다 ㅠㅠ
먹을 안주도 애매하다.
주로 대학생들이 대부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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