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만 해도 기부 포인트가 쌓이는 체리월드 후기

'체리월드'라는 새로운 기부 리워드 앱을 경험해봤는데, 꽤 신선한 걸 발견했어요. 이 앱은 단지 걷기만 하면 기부가 된다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것으로, 이를 통해 앱에서 하루 걸음 수를 자체 포인트로 환산하여 기부단체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쉽게 기부가 가능한데, 소액 기부라도 걱정하지 않아도 돼요. 이는 ESG나 사회적 활동에 관심이 많은 2030세대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또한, 체리월드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기부 설정을 하지 않아도 되어서 더욱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그리고 재미있는 사실은, 서비스 회사 체리가 하루 포인트의 10%를 기부해준다는 것입니다.

 

이는 체리월드가 기부 문화를 뿌리 내릴 수 있는 좋은 모범이 되는 것 같습니다.

 

미래에는 체리월드가 NFT(대체불가능토큰)를 기반으로 한 메타버스 커뮤니티를 구성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는 이용자들에게 더욱 재미있는 기부 경험을 제공하고, 체리월드를 더 많은 이용자들이 찾아줄 수 있도록 도와줄것이라고 합니다.

 

걸으면서 내 건강도 챙기고 기부도 하면서 세상을 밝히는데 도움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