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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돈규 근황, 지주막하출혈 수술후 “솔직히 먹고살수 없어서 나왔다”

by 챌린지트로피 2020.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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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재방영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돈규가 출연해 지주막하출혈 수술 근황을 고백했다.

 

이날 김돈규는 “어깨가 다친 날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수술을 당장 받아야 해서 3일장을 반깁스 하고 치렀다. 그 다음에 수술을 했고 철심이 박혀 있는 상태다. 지주막하출혈은 11월 말에 수술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그 다음에 마지막으로 어머니가 12월에 돌아가셨다. 작년 7월부터 12월까지 있었던 일이다. 지금도 내가 어떻게 버티는지 모르겠다”라며 “남들이 볼 때는 제가 말하는 게 이상해 보일 수 있는데 제가 느끼기에는 그전과 크게 다른 게 없다. 일부러 생각을 안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해 먹먹함을 안겼다.

 

김돈규는 더운 무더위에도 비니를 쓰고 있는 것에 대해 “보니까 남들보다 많이 열었더라. 머리 민 데도 많고 흉터 아물때까지는 써야할 것 같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그러면서 “솔직히 말씀드리면 하고 싶어서 나온 건 맞는데 할 게 없어서 나온 것도 맞다. 뭘 해야 될 지도 모르겠다”고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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