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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음식

스테이크와 닭꼬치

by 챌린지트로피 2019. 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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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어딘가에서 먹었던 만몇천원대의

썰어먹는고기.

난 썰어놓고 젓가락으로 우아하게먹는다 ㅎ

배고플때 먹었는데 먹을만했다.




예전에 먹었던건데요.

수원역뒤편 꼬치집입니다.

수원역뒤편이아니라.

앰배서더호텔 왼쪽에 수원역.

수원역왼쪽으로 좀더가면,

육교가 보이죠.

육교 바로 건너서 그 바로뒤.

햄버거 가게있는곳.

곱창골목에 있습니다.

여긴 가스버너에 직접

구울수있도록 해놨는데요.

이게 숯이나 이런게 아니다보니

감성적으로 많이 떨어지네요.

꼬치류중에 이곳은

많이 정말 형편없습니다...

어딘지는 콕찝어서 말할수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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