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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음식

원할머니보쌈

by 챌린지트로피 2019. 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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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먹어보신분이있다면 간첩이겠죠?


대부분 한번이상은 다들 드셔보셨을거라 


생각듭니다.


그냥 그냥 평타수준의 맛..


그냥 동네에 하나쯤은 다 있으니 가까워서,


눈에 띄어서 가는 집이라고해야할까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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