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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음식

나혜석 거리 히말라야정원 / 수원인도요리전문점

by 챌린지트로피 2019. 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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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에 찍어먹는빵이 너무 먹고싶어서간 히말라야정원.

뭐하나 시켰는데 양이 무진장많았다.

반은 버리고 온듯....

인도사람들은 한끼에 이렇게 많이먹나보다...

가격을 낮추더라도 양을좀 적게 단촐하게 했더라면,

자주갔을지도모른다.

배가 엄청 부르게 한번 먹으니

몰려오는 느끼함....

그뒤로 2년이지난 지금도 생각이 안난다...

무엇이든 감질맛나게 조금씩 먹어야 또 생각나고

다시 또 가게 되는것이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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